아아아아 지금 夜근중임
뉴욕 장은 언제 닫는걸까 빨리 닫아라

이럴때 모니터 4개쯤 붙여서 스타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 어제서야 안 사실 두 개: 뉴욕은 섬머타임 실시 중이며 뉴욕 거래소는 오후 4시에 닫는다고 함 ㅋㅋㅋ

2010/09/02 00:49 2010/09/02 00:49
서울에서(10봄)  |  2010/09/02 00:49
DK
2010/09/02 03:2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나는 도하공항 벽장에 앉아있음 킁
2010/09/02 22:36 수정/삭제
نرحب فتاة جميلة العود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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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학점인정시험
9월 7일 예비군훈련 (-_-)

때문에 5일부터 해서 2박 3일 대전 내려갑니다 ㅋㅋㅋ
간만에 중부고속도로 야반질주의 추억을 되살려 볼까 했으나
5일 우일이형 결혼식 끝나고 KTX를 타고 가야할 듯 으윽

아 근데 졸업학기이다보니
졸업예비사정 학점인정 봉사활동인정 졸업연구인정 윤리및안전(이라는게 생겼다함)
등등 여기저기 왔다리 갔다리 할 일도 많은데 뚜벅뚜벅 걸어다녀야 한다니 으아 슬프구나

혼자 밥먹지나 말았으면 좋겠다 -_-
2010/08/29 20:06 2010/08/29 20:06
서울에서(10봄)  |  2010/08/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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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CITS-KAIST 2006 개최했던 멤버중 최정예만 모였는데, 다들 여러 분야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라 짧은 대화를 하고도 느낀바가 많았음. 집에 와서 내가 살아온 길을 되짚어보며 반성하게 되더라는...

대학에 들어온 이후로 오랫동안 진로 고민을 하다가 군대까지 가서 결국 내가 먹고 살 길은 finance다 라고 정한 이후(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멋있어 보여서?), 나는 수학과의 탈을 쓴 경영학과가 될테다 라고 마음 먹었던 듯하다. 홍콩에 교환학생 가서도 거의 경영대 애들이랑만 어울렸던 것 같고, 수업도 나름 finance로 쫙 깔아놨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부질없네 ㅋㅋㅋ 그 좁은 곳에서 잘먹고 잘살아 보겠다고 서로 아웅다웅하는 홍콩 꼬맹이들(거긴 복학생이 없으므로 ㅠㅠ)을 보며 뭔지 모를 거부감과 답답함이 들어서 교환학생은 한학기만에 때려치고 한국에 들어와 버렸다. 하지만 한국에 들어와서 나도 경영대 애들 다 한다는 인턴 좀 해보겠다고 무려 휴학까지 해 가며 걔들이랑 똑같이 아웅다웅거린 셈이 되었음. 어딜가나 먹고 살기 참 힘들다 젝일.

암튼 어제는 옛 친구들인데도 벌써 드래곤볼처럼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버렸구나 라는 아쉬움 + 다들 이곳저곳에서 잘하고 있구나 라는 뿌듯함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음. 주시현과 조현정의 한마디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다 "너 어디 소개팅이라도 나가면 그냥 은행다닌다고만 그래 ㅋㅋㅋ" 아니 나보고 정확히 무슨일하냐고 물어본 건 니들이잖아 ㅋㅋㅋ 하긴 어디가서 하는 일이 스왑(swap)이라 그러면 다양하게 해석할 소지가......-_-;;;

최근에 죄다 나랑 비슷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랑만 만나다 보니 이렇게 우물 안으로 들어오게 된 거 같아서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ㅋㅋㅋ 결심은 하긴 했는데 How? 에 대해서는 모르겠군. 천천히 강구해 보지 뭐 ㅋㅋ

흐 암튼 열심히 삽시다 ㅋㅋ 만나서 반가웠어들. Hasta luego, mis amigos.

2010/08/22 10:20 2010/08/22 10:20
서울에서(10봄)  |  2010/08/22 10:20
비밀방문자
2010/08/23 19:1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강희
2010/08/23 22:01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멜 주소 남겨주시거나 kanghee.hong@gmail.com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은 비밀리플이 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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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엽
2010/08/24 15:2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드래곤볼처럼 흩어진....7명모이면 소원 빌수 있는겨? ㅋㅋㅋ
2010/08/24 17:22 수정/삭제
7명 모이면 고기나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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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조현정
2010/08/25 00:2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흐흐 나도 너네 만나고와서 집에서 한참 생각했음 ㅎㅎ
자주자주 만나면서 서로 채찍질하도록 하자 ㅋㅋ
다음엔 진짜 채찍을 사가도록할께 ㅋ
2010/08/25 07:03 수정/삭제
채찍질도 좋지만...오타에 유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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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2010/08/25 05:1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빠 이거 내가 최고조임 theatre backstage life....에휴- 한국가면 쇠주나 기울입시다
2010/08/25 07:04 수정/삭제
타지에서 고생이 많구나
어서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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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2010/08/31 04: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기메수 쇠주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근데 나도 땡기네 ㅋㅋㅋ
2010/08/31 07:01 수정/삭제
쇠르베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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