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 지 만 3주일 째. 나에게 인수인계를 해 준 횽아들은 다 떠나가고 없고, 이번주부터 혼자(는 아니고 인턴님과 함께) 팀을 서포트하느라 손발이 후덜거리고 있다. 매일매일 사고의 연속ㅠ 싱가폴 백오피스 님들 지송
횽아들이 있을 때는 무려 8 to 6의 아름다운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였으나... 이젠 6 to 8 ㅠㅠ (사실 6은 쫌 과장 ㅋㅋ) 아무튼 할일 다 하면 땡 하고 가는게 아니라 일을 똑바로 하려면 일하는 법도 공부를 해야되더라는...
그래도 때마침 광화문 쪽으로 이사를 와서 ㅋㅋ 하루 중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10분 정도? 올레~ 이건 쫌 짱임 ㅋㅋ 회사갈 때 이어폰을 놓고 가도 된다니 우왕ㅋ굳ㅋ 그래도 굳이 이어폰끼고 아이유 노래 들으면서 감
빨리 9월 초에 졸업만 무사히 확정하고 나면 퇴근하고 운동이나 해야겠음. 맨날 앉아서 후덜거리고 있으니 살만 느는듯 ㅠㅠ 회사에서 파이낸스센터 헬스장 회원권을 지원해줘서 준영이형이랑 오늘 가봤는데 너무 멀어서 쥐쥐 ㅋㅋ 집앞 헬스장이나 가야겠다.
음 새집은 완전 썰렁함. 책상 + 의자도 없어서 침대(이것도 매트리스밖에 없음 -_-)에 앉아서 노트북 + 아이폰 인터넷 테서링으로 인터넷하고 있음 ㅋㅋㅋ 인간들이 무선네트워크좀 열어놓지 거 ㅋㅋㅋ 근데 집에 있는 시간도 얼마 안되고 아이폰 요금제에 데이터 용량도 남아돌아서 앞으로 랜드라인 인터넷은 신청 안할 듯 ㅋㅋㅋ
생활은 살림을 안해봐서 그런지 삽질의 연속임...처음 써보는 드럼 세탁기(카이스트에는 분명 없었단 말이여) 세제 넣는 칸에 세제를 넣었을 뿐인데 왜 탈수하고 나서도 거품이 생기는거지...? -> 섬유유연제 칸이었음. 오늘은 에어컨 틀고 나갔을 뿐만 아니라 창문도 열고 나갔음 -_- 아줌마 여기 전기료 5만원 추가요~ 젝일
윽
조현정 블로그를 보니 프랑스 여행이 급 땡김... 빠리 오피스(무려 본사)로 출장이나 갔으면 좋겠다. (물론 that's not gonna happen...) 흠 그리고 인셉션이 글케 재밌나보군....언제 (누구랑) 보러가지? ㅋㅋㅋ 헛소리 말고 빨리 자야겠다...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목요일!!!
강희
2010/07/28 22:43
2010/07/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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